제주 천연자원 원료 4건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10.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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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천연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화장품 원료 소재 4건이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흑오미자와 갈대마디말 그리고 모시풀과 때죽나무 4건이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4건의 원료가 추가되면서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된 제주산 원료는 모두 18건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 생산된 화장품을 해외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된 원료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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