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확진자 65%는 '변이'…대부분 '델타 바이러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0.14 11:21
지난달 제주에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이 중 대부분은 델타 변이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총 확진자 272명 가운데 약 65%인 176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 가운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97.2%인 171명으로 가장 많았고 알파 변이 1명, 기타 변이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자체 검사 시스템을 통해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변이 바이러스 225건을 검출했으며 나머지 변이 검출은 질병관리청 검사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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