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 택배비 인하 운동본부 출범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10.14 11:37
영상닫기
진보당 제주도당이 과다한 택배 도선료 문제를 인하하기 위한 택배도선료인하 운동본부를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도의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은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과다하게 높은 택배비를 강요 받아왔다며 재벌 택배사가 연간 수백억 원씩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강도 같은 행위를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 택배비는 건당 2천 5백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6배 이상 높았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