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1.10.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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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변덕이 예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여름에서 바로 겨울로 건너뛰지 않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해변에 피서객이 찾던 게 바로 엊그제인데 불과 일주일만에 이렇게 상고대가 겨울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한라산의 단풍은 절정까지 아직도 보름이 남았는데 눈꽃이 먼저 폈습니다.

가을빛과 겨울빛이 공존하는 상고대 장관 보시면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 잠시 잊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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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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