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인구소멸위험지역 진입, 대책 시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0.20 11:28
서귀포시가 내후년부터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연구원 고태호 연구위원은 서귀포시 인구정책 방향과 전략에 대한 연구를 통해 고령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올해 주의단계에서 오는 2023년을 기점으로 인구소멸위험지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며 이의 일환으로 정착주민지원센터와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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