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천 전 회장, 위령제단 복구 성금 1천만원 기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1.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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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천 전 현의합장묘 4·3 유족회장이 최근 방화로 훼손된 평화공원 위령제단 시설 복구 성금으로 1천만원을 4·3 평화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유족으로서 뜻깊은 기탁을 하고 싶었다며 위령제단 복구로 아픔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양 전 회장은 지난해 8월에는 2003년 현의합장묘 유해발굴과 하관식을 기록한 비디오테이프 32점을 재단에 기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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