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취재수첩] 희망으로 맞이하는 새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1.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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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앵커>
코로나19 3년째...

힘들게 시작하지만 새해의 희망까지 꺾을 수는 없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도민들을 만나봤습니다.

취재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이른 새벽부터 곳곳을 다니면서 도민들을 직접 만나봤는데, 새해를 맞이한 사람들의 표정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저희 취재팀이 현장을 다니면서 직접 도민들을 만나봤습니다.

30년이 넘게 매일 아침 신문을 배달해 온 신문 배달원부터 도깨비 시장 상인들, 첫 출근을 한 신입 소방관들까지 무척 다양했는데요.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새해에도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새해를 맞이한 도민들의 소망... 올해 어떤 것들을 바라고 있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대부분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엇보다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가족들의 건강을 소망으로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도민들은 모두 한 입으로 희망을 이야기 했습니다.

어떤 소망을 빌고 있었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김순심 / 시장 상인>
"코로나가 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그 이상 바랄 게 없어 우리 시장 사람들은 그래야 먹고 살지."

<김진철 / 경기도 용인시>
"항상 건강하고 우리 가족들 항상 행복하고 가정에 충실할 수 있게…."

<김홍범 / 취업 준비생>
"공기업 준비하고 있지만 (일반 기업) 채용이 상대적으로 줄어서 경쟁률이 좀 높아진 것도 있어요. 그래도 준비된 사람은 다 통과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면 붙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다양한 소망들이 있군요.

특히 청년들의 경우 취업 성공을 바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코로나 때문에 고용시장이 많이 위축돼 있지 않나요?

<김경임 기자>
네, 맞습니다.

새해 소망으로 손꼽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취업인데요.

제주 지역의 상황은 어떤지, 고용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고용률'로 일자리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화면을 좀 보시면요, 가장 최근 통계인 지난해 11월 기준 제주 지역 고용률은 68.9%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11월과 비교했을 때 (69.2%) 0.3% 포인트 감소한 수치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일반 기업들이 채용을 하지 않거나 인원을 줄이는 경우가 있다보니 고용률도 떨어진 걸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청년들은 코로나가 주춤하게 되면 고용시장이 나아질 거라는 기대를 갖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올해도 도민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모두의 바람처럼 코로나19의 종식을 지켜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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