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비상품 감귤 수매 두 배 확대…2만 8천톤 격리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1.13 11:19
요조금 가공용 감귤 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디 제주도가 비상품 감귤을 계획보다 두 배나 하영 매입켄 암수다.

제주도는 은 비 날씨로 올히 비상품 감귤 물량이 전년보다 5% 증가 10만 3천 톤에 달 걸로 예상염수다.

경난 수매 예산을 27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증액영 비상품감귤 매입 물량을 기존 만오천 톤에서 두 배 늘어난 2만 8천 톤으로 늘렴수다.

방식은 제주도가 농가신디 1㎏당 180원의 보조금을 지원민 농가에선 감귤을 자체 폐기민 뒈는 거마씸.



[표준어] 비상품 감귤 수매 2배 확대…2만 8천톤 격리

최근 가공용 감귤 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계획보다 2배 많은 비상품 감귤을 매입합니다.

제주도는 잦은 비날씨로 올해 비상품 감귤 물량은 전년보다 5% 증가한 10만 3천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매 예산을 27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증액해 비상품감귤 매입 물량을 기존 1만 5천 톤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2만 8천톤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농가에 1㎏당 180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면 농가에서 감귤을 자체 폐기 처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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