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신규 올레코스 18-2 개장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5.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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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새로운 올레길이 선보입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다음달 4일 추자도에 '추자도 올레길 18-2' 코스를 신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추자도 올레길은 총 길이 10.2km로 신양항을 시작점으로 상추자항을 종점으로 끝나는 코스입니다.

이로써 26개 코스에 425km였던 올레길은 437km의 27개 코스로 변경됩니다.

제주올레는 다음달 4일 오전 11시 40분에 상추자항 광장에서 개장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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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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