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자치경찰, 산림서 폭낭 무단으로 파낸 두 멩 적발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5.19 11:29
제주특벨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산림에서 폭당을 무단으로 파낸 50대 두 멩을 적발연 검찰에 송치여수다.
자치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넘은해 12월 표선멘 가시리에서 폭낭 20여 그루를 파내는 등 주벤 산림을 훼손연 2천 백 만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암수다.
B씨는 지난 3월 안덕면 동광리에서 폭낭광 단풍낭 등 10여 그루를 무단으로 채취연 천 만 원에 달는 피해를 낸 혐의우다.
자치경찰단은 중산간 임야광 곶자왈 등에서 폭낭 뜬 인기 수종을 파내영 불법으로 반출는 행위에 대영 순찰을 강화염수다.
[표준어] 자치경찰, 산림서 팽나무 무단으로 캐낸 2명 적발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산림에서 팽나무를 무단으로 파낸 50대 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자치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12월 표선면 가시리에서 팽나무 20여 그루를 파내고 주변 산림을 훼손해 2천 400만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 3월 안덕면 동광리에서 팽나무와 단풍나무 등 10여 그루를 무단으로 굴취해 1천만 원에 달하는 피해를 낸 혐의입니다.
자치경찰은 중산간 임야와 곶자왈 등에서 팽나무 같은 인기 수종을 파내 불법 반출하는 행위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