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허향진, '옛 보좌진 사건' 공방·고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5.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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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측이 오 후보의 옛 보좌진 관련 사건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여성위원회는 지난해 8월 오 후보의 보좌진 A씨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의혹을 은폐하기 급급하다가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혐의를 인정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오 후보는 이 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사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후보 측은 허 후보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마타도어이자 비방에 불과하고 정확한 사실 파악도 없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고 비방한 행위에 대해 합당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허 후보 측 관계자들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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