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D-8…유세전 치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5.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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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4일 기준) 도지사 선거 후보들마다 연일 유세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마다 지역 맞춤형 특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표심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도지사 후보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한림 오일장을 함께 찾았습니다.

오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공공분양 주택을 도입하겠다며 읍면지역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특히 4.3특별법 개정에 앞장 섰던 오 후보가 이제 4.3 이후 미래를 위해 도정을 맡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낙연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영훈에게 도정을 맡기면)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감히 그렇게 생각해서 여러분께 거듭 오영훈에게 그 중대한 일을 꼭 맡겨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 허향진 도지사 후보도 한림 오일장을 방문해 서부권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허 후보는 상인 한명 한명과 인사를 나누며 정책과 공약을 알리고 정부 여당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허 후보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역전승을 일궈 축산 악취와 해상 물류비 문제 등을 해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한림의) 가장 어려운 문제 첫 번째는 양돈장 악취 문제입니다. 지하수 오염 문제입니다. 이거는 제가 도지사가 되면 확실하게 해결하겠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후보는 장애인 정책 설명회와 서귀포 유세 등을 통해 환경 보호 방안을 제시하며 선거전을 이어갔습니다.

무소속 박찬식 후보는 방송 대담과 대학교 유세 등을 통해 기득권 정당이 아닌 대안 후보로서 유권자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지방선거가 일주일 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한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 열기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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