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서비스 지표 개선…피해구제 접수 최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5.25 10:51

제주항공의 서비스 품질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사별 이용객 백만명당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1.5건으로 국내 8개 항공사 중 가장 낮았습니다.

국내선 운항 지연율도 6%로
신생 저비용항공사를 제외한 8개 국적 항공사 가운데
2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항공은 탑승과 출발 지연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탑승권에 탑승순서를 표기하고
국내선 탑승수속 마감시간을 출발 30분 전으로 통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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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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