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6월 24일)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2.06.23 11:08
1. 애랑이 넘실

제주도립예술단의 합동공연 '애랑이 넘실'이 다음달(7월) 9일과 10일,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됩니다.

'애랑이 넘실은' 오케스트라와 무용, 합창이 더해진 종합예술극으로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배비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9일, 10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2. 제3회 채플린 뮤직 페스티벌

제3회 채플린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30일부터 사흘동안 아라동에 위치한 채플린 소극장에서 개최됩니다.

목요일에는 제니크 퀸텟이 금요일에는 장필순 밴드가 토요일에는 그룹 '딸(TAAL)'이 출연해 각자의 음악세계를 선보입니다.

(기간: 6월 30일~7월 2일, 장소: 채플린 소극장)



3. 이날치-수궁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다음달(7월) 16일 오후 2시, 기획공연으로 '이날치-수궁가'를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날치 밴드가 판소리 '수궁가'를 개성있게 편곡한 '범 내려온다'와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6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 허그: 부유하는 세계를 껴안다

제주현대미술관이 다음달(7월) 31일까지 지역네트워크 교류전 '허그: 부유하는 세계를 껴안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고닥, 김상균, 추미림 등 작가 5명의 회화와 입체, 3D 애니메이션과 영상 등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31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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