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탈출한 '호저' 1마리 죽은 채 발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6.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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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시 조천읍의 한 사설동물원에서 탈출한 호저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 야생동물이 죽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현장 확인 결과 해당 사체는 호저로 확인됐으며 동물원에서 탈출한 2마리 가운데 1마리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1마리는 성산읍 인근 민가에서 수집된 목격담을 토대로 포획작업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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