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1년 만이 천 호를 넹겻수다.
국토교통부가 는 거 보난, 지난 5월 기준 제주 미분양 주택은 1120호로 전ᄃᆞᆯ보다 16.3% 늘엇수다.
도내 미분양 주택은 넘은해 중순 3년 9개월 만이 천 세대 미만으로 떨어져나신디 1년 만이 천 세대를 넹겨수다.
미분양 증가는 금리 상승광 경기 침체 여파로 매매 수요보다 전월세를 선호는 따문인 거 닮덴 염수다.
[표준어] 제주 미분양 주택 1년 만에 1천 호 넘어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1년 만에 1천 호를 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제주 미분양 주택은 1천 120호로 전달 보다 16.3% 늘었습니다.
도내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중순 3년 9개월 만에 1천 세대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1년 만에 1천 세대를 넘게 됐습니다.
미분양 증가는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 여파로 매매 수요보다 전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