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특벨법 개정에 랑 이뤄지는 희생자광 유족에 대 피해 실 조사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염젠 암수다.
제주도 4.3(삼) 명예.피해회복 실조사단은 제7차 추가신고 접수된 3만 2천여 멩 가운디 지금장 9천 900여 멩에 대 조사를 깟수다.
직권재심 청구 지원을 위영 신원이 특정되지 아녀난 194(백아은니) 멩의 희생자를 추가로 발견연 일곱 멩의 제적등본을 아냇수다.
경곡 가족관계 불일치 현황도 접수염신디 현재장 237(이백서른일곱) 건이 가족관계 불일치로 나완에, 대법원의 시행령 개정광 4.3(삼)위원회의 의결에 랑 조만간 해결 수 실 거 닮덴 염수다.
이부떠 시작된 보상금 1차 접수는 올히 대상자 2100멩 가운디 현재장 1429(천백스물아옵) 멩이 신청엿젠 암수다.
[표준어] 4·3 명예·피해회복 사실조사 가시적 성과
제주 4.3 특별법 개정에 따라 이뤄지고 있는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피해 사실조사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 4.3 명예.피해회복 사실조사단은 제7차 추가신고 접수된 3만 2천여명 가운데 지금까지 9천 900여명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또 직권재심 청구 지원을 위해 신원이 특정되지 않았던 194명의 희생자를 추가 발견하고 7명의 제적등본을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가족관계 불일치 현황을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237건에 이르고 있으며 대법원의 시행령 개정과 4.3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조만간 해결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달부터 시작된 보상금 1차 접수의 경우 올해 대상자 2천 100명 가운데 현재까지 1천 429명이 접수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