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 하반기에 공공요금을 올리지 아녕 동결기로 여수다.
제주도는 물가 상승에 른 서민덜 가계 부담을 최소화기 위영 하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기로 여수다.
경난 제주도가 관리는 시내 버스료, 쓰레기봉투깝, 택시요금, 도시가스 소매요금, 상.하수도요금 등 개 분야 공공요금은 현행대로 유지될 거우다.
경여도 가계 부담에 큰 영향을 주는 전기료광 지름깝은 제주도으 관리 베꼇디 영역이라부난 물가 잡기에는 한계가 이실 거 닮덴 염신게마씸.
[표준어] 버스·택시비 등 지방공공요금 하반기 '동결'
제주도가 올 하반기에 공공요금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관리하는 시내버스료와 쓰레기봉투료, 택시요금, 도시가스 소매요금, 상.하수도요금 등 6개 공공요금이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전기료와 기름값처럼 가계 부담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제주도의 관리 밖 영역이어서 물가 잡기에는 한계가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