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오영훈 도정, 신교통수단 '트램' 도입 추진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7.14 10:03
제주도가 오영훈 도지사가 공약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추진염수다.
제주특벨자치도는 올히부떠 2026년장 적용 제4()차 제주도 대중교통계획안에 신교통수단으로 트램을 도입는 안을 포함시겨수다.
제주 도심 뿐 아니라 서귀포시광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도입 여부를 검토곡, 역세권 주벤 지역 개발 이익을 활용 재원 조달 가능성도 펴볼 계획이우다.
제주도는 넘은 트램 도입을 위 사전 타당성 용역에 들어가수다.
[표준어] 오영훈 도정, 신교통수단 '트램' 도입 추진
제주도가 오영훈 도지사가 공약한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적용할 제4차 제주도 대중교통계획안에 신교통수단으로 트램을 도입하는 안을 포함시켰습니다.
제주 도심 뿐 아니라 서귀포시와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역세권 주변 지역 개발 이익을 활용한 재원 조달 가능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 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 타당성 용역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