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고물가·재료비 상승…착한가격업소 철회 잇돌아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7.14 10:09
높은 물가광 재료비 상승 여파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철회는 업소덜이 잇암젠 암수다.

제주도가 는 거 보난, 넘은해부떠 지금장 지정 취소된 착한가격업소는 딱영 스물일곱 밧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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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착한가격업소  밧디당 200만 원썩 재료비를 신규 지원영 착한가격을 유지도록 는 거 닮읍데다.



[표준어] 고물가·재료비 상승…착한가격업소 철회 잇따라

높은 물가와 재료비 상승 여파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철회하는 업소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지정 취소된 착한가격업소는 모두 27곳입니다.

이 가운데 7곳은 휴업 또는 폐업했고 나머지 20곳은 자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착한가격업소 한 곳당 200만 원씩 재료비를 신규 지원해 착한가격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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