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가칭 서부중교 신설 계획을 재검토 수 싯덴 는 입장을 내놧수다.
김광수 교육감은 요루기 간담회에서 서부중 설립 예정 토지를 매입는 과정에서 일부 토지주가 감정펭가액을 넘어사는 금액을 요구멍 사업 추진에 에려움을 저껌덴 앗젠 염수다.
경곡 연말장 토지 매입을 마무리지 못민 서부중 개교 시점을 늦추거나 교 신설 계획을 유보 수벳기 엇덴 염수다.
현재 교육청은 토지주 니 멩 가운디 두 멩신디 8천여 제곱미터를 매입연 전체 부지 중 30%벳기 매입지 못여수다.
[표준어] "연말까지 토지 매입 안되면 서부중 신설 재검토"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계획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간담회에서 서부중 설립 예정 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일부 토지주가 감정평가액을 넘어서는 금액을 요구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말까지 토지 매입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서부중 개교 시점을 늦추거나 학교 신설 계획을 유보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교육청은 토지주 4명 가운데 2명으로부터 8천여 제곱미터를 매입했지만 전체 부지의 30%에 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