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지훈련단 '트레이닝 센터' 조성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9.25 11:13

최근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서귀포시에
훈련 인프라가 확충됐습니다.

서귀포시는
강창학종합경기장 실내야구연습장 400제곱미터를
전지훈련단 전용 트레이닝 센터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앞으로
전지훈련 선수단의 실내 체력 훈련 시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달까지 22개 종목에서
선수단 1만 9천여 명이
전지 훈련을 하면서
490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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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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