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그룹 계열사, 내년 제주 이전 추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9.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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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이자 블록체인 기업인 위메이드 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전기아이피가 본사를 제주로 이전합니다.

제주도와 위메이드 그룹은 오늘(26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도는 민선8기 1호 투자기업인 위메이드 그룹의 원활한 투자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에 나서고 위메이드는 약속한대로 투자 이행 절차를 밟게 됩니다.

전기아이피는 내년 쯤 서귀포시에 제주에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며 도민 등 60여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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