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향토음식 명인·장인·음식점 추가 지정 추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9.27 09:55

제주 고유 음식문화를 보존, 육성하기 위해
제주도가 하반기 제주향토음식 명인과 장인, 음식점을 추가 지정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하고
전문가 심의와 현장 실사,
제주향토음식육성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향토음식 명인과 장인에는 5명,
향토 음식점은 모두 41개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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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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