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비료로 농산물 신뢰 훼손…재발 방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2.12.07 13:40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최근 불량 비료 판매 업체 적발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으로 비료에 불신을 갖게 됐으며 제주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료업체 전수조사와 비료 정기검사 실시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행정에서 적극 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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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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