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유치 신중"…협약 모기업 '상장폐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12.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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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주요공약 가운데 하나인 20개 상장기업 육성 유치와 관련한 첫번째 협약 기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고태민 의원은 오늘 예산심사 회의에서 해당기업의 모기업인 가상화폐 업체가 최근 상장 폐지 결정이 내려졌다며 자회사에까지 영향을 끼쳐 제주 이미지에도 타격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서 신용평가뿐 아니라 기업에 대한 사회적인 평가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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