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무연분묘 정비 사업 임야지까지 확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12.08 11:29

서귀포시가
내년부터 무연분묘 정비 사업 대상을
기존 경작지와 주거지 내 분묘에서 임야지 분묘까지 확대합니다.

서귀포시는
기존에는 경작지와 주거지 내 분묘로 사업대상이
한정돼 있었지만,
지리적인 특성상 산지가 많아
앞으로는 임야지 내 무연분묘까지
사업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고자를 찾기 위한 분묘 개장 공고절차도
서귀포시가 토지주를 대행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무연분묘 정비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분묘 5천800여 기에 대한 개장허가를
확정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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