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 해상서 기름 덩어리 추정 물질 수거…분석 의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2.09 08:21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8)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부근에서
기름 덩어리로 추정되는 포말 형태의 알갱이 200kg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육상이 아닌 해상에서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성분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센터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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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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