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자체 출원 감귤 품종 확대 보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2.06 11:39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출원한 감귤 신품종을
농가에 확대 보급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1년부터 품종 개발을 시작해
'가을향'과 '달코미' 등 네 개 품종을 출원했고
지난해 15 농가 2.6헥타르에 실증 재배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28개 농가, 5.7헥타르까지
재배 규모를 확대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재배기술이 확보되면
일반 농가까지 품종 보급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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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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