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불법 취업 '필리핀 여성' 5명 적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2.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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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유흥업소에 불법 취업한 필리핀 국적 여성 5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두 명은 지난 2018년과 2019년부터 제주에 불법 체류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적발된 뒤 강제 퇴거 조치됐으며 불법 고용한 유흥업소 대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외국인청은 유흥과 마사지 업소 등에 불법 취업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현장 알선책과 남은 이탈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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