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어촌계 유휴시설 리모델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04.06 09:01

애월어촌계 유휴시설이
다이버샵과 워케이션 공간, 숙박시설 등으로
새롭게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애월어촌계 유휴시설인 종합회센터에 대해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해드림사업을 추진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치된 건물을 주민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으로
이달 중 시공사가 선정되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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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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