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되면서 농작물 관리 각별한 주의 당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6.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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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농업기술원이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노지감귤의 경우 비가 내리기 전에 방제하는게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비가 그친 후 48시간 이내에 방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메밀과 단호박, 땅콩, 더덕, 참깨 등의 밭작물은 습해와 병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와 신속한 물 빼기 작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설하우스의 경우 정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누전 차단기와 우적센서, 비상발전지 작동의 사전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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