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10만톤 이상 크루즈 강정항으로 입항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6.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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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제주에 들어오는 10만톤 이상 규모의 크루즈는 서귀포시 강정동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 입항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국제크루즈 선석 배정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8시간 이상 체류하는 크루즈선에만 선석을 배정하고 있지만 전차항지가 국내항일 경우 8시간 미만도 기항이 가능하도록 변경했습니다.

또 기존에는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 이전에 입·출항하는 크루즈는 선석 배정을 불허했지만 사전 동의 시에는 적용을 제외하는 예외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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