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20대 안전요원 심정지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7.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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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3시 25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해수욕장 안전요원으로 알려졌으며,

갯바위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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