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 - 비 그치고 기온 '뚝'…강풍·풍랑특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0.02 11:49

오늘 제주는
새벽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겠습니다.

제주도산지와 추자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도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개천절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새벽부터 곳에따라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