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화예술공공수장고 시설 확충 탄력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1.15 10:42
영상닫기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통합수장고인 제주도 문화예술 공공수장고에 대한 시설 확충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 최종 통과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 심사를 거쳐 수장고 증축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확충사업은 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지금의 시설에서 두배 가량 늘려 2027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6월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지어진 제주도 문화예술 공공수장고는 현재 93.6%의 수장율을 보이며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