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 운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11.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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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재 위미농협과 대정농협에서 시행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내년에는 서귀포 농협으로 확대합니다.

또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근로자를 연결해 주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도
현재 표선농협에서 내년 안덕농협을 추가합니다.

지난해 서귀포시가
제주지역 최초로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저렴한 인건비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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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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