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율배반적, 탄핵안 표결에 찬성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2.08 14:28

제주도내 원외 3개 진보정당인
노동당 제주도당과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이
탄핵안 폐기에 따른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이
비상계엄에 대해 위헌적이라고 지적하면서
기득권을 놓치 않겠다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로 일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이번 행태는
정권 유지의 시간을 잠시 연장한 것일 뿐
내란죄에
동조 세력임을 확인해 준 셈이라며
임시 회기 탄핵안 표결에 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