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 누적 관람객 3만 돌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2.05 10:57

제주도립미술관이
제4회 제주비엔날레 협력 전시로
현대미술관에서 진행중인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의 누적 관람객이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지난 1일, 하루 관람객이 1천 363명으로
2007년 현대미술관 개관 이래
하루 관람객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 전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서양미술의 거장 89명의 작품 143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