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제주회의 마무리…제주 홍보효과 '기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5.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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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제주회의가
1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제2차 고위관리회의와
통상, 교육, 고용노동 장관회의 등 핵심 국제회의가 열렸으며
대통령 권한대행과 미 무역대표부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글로벌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제주도는
제주의 미래교육 구상을 선제적으로 제시했고
인도네시아와는 자원순환 모델 이전을,
말레이시아와는 직항노선 개설과 학생 교류 확대를,
미국과는
글로벌 런케이션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ICC제주와 서귀포 원도심을 잇는 셔틀버스 운행과
버스킹 공연,
문화관광투어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독특한 문화를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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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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