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이틀째, 유권자 발길 이어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5.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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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를 맞아
제주도내 43곳의 투표소마다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지역의 사전투표율은 19.8%로
역대 최고였던
2022년 첫 날 기록을 넘어선 가운데
오늘까지 누적 투표율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한편 지난 2022년 제주지역의 대선 사전투표율은 33.7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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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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