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활용 제품 보급 추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9.29 10:28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제품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테크노파크가
사업 컨소시엄에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유상 매각으로 공급하면
컨소시엄이 이를 농기계나
에너지 저장장치 제품으로 제작해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제주도는
앞서 올해 시범대상 마을을 모집해
한동리와 고내리 등 8개 마을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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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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