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왜곡 영화 공개 관람 국민의힘 대표 규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0.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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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4·3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영화를
관람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추석 연휴 4·3 왜곡 현수막이
내걸리면서 가뜩이나 심란한
4.3 희생자와 유족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이고
관람 취소를 요구한 도민 목소리를 정면으로 거부한 행태라며
국민의힘이 진정
4.3의 완전한 해결을 원한다면 이에 반하는
말이나 행동을 자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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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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