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공영관광지 만족도 92% '긍정적'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1.13 10:30

서귀포시가
지난달 천지연폭포와 산방산 등
공영관광지 6곳을 방문한
관광객 1천 500여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 만족도가 9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89.3%와 비교해 소폭 상승한 수치로
접근 편의성과
관람 동선, 관광지 정보 등
주요 항목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각 관광지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라
추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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