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도정질문 마지막 날, 7명 의원 현안 질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1.13 17:08
제주도의회의 도정질문 마지막 날인 내일은
하성용 의원을 시작으로
양영수, 양용만, 양병우, 정민구,
임정은, 정이운 등
모두 7명의 도의원이 나와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갑니다.
서부지역 육상 양식장 고수온 피해 대책 방안과
칭다오 신규항로 운용 효율화,
제주대학교 상급종합병원 격상 지정,
현재 출장체제로 이뤄지고 있는 부검의 문제가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또 제주 건강주치의 시범시업과
섬식버스정류장,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 등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도 오전 10시부터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