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7) 오후 2시 30분쯤
애월읍 주택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인부 3명이
강한 바람에 2미터 높이 작업대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골절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10분에는
노형동에서 신호등이 떨어졌고
강정동에서는 반사거울이 깨지는 등
안전사고 4건이 발생해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