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노동 사각지대 관리 강화"…실태조사 착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2.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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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최근 발생한 심야 노동자 사망 사고를 계기로
노동 사각지대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1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심야 노동환경과 근무실태,
사업장 관리체계 등의 종합적인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노동권익센터를 중심으로
심야 노동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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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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