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매서운 한파…낙찰가율 '전국 최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6.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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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시장이
저조한 낙찰률을 기록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매와 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법원 부동산 경매는 590건으로
이 가운데 113건만 낙찰되면서 19.2%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42.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부동산 유형별로는
토지시장이 15.6%로 가장 저조한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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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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