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CH7

우리는 해녀의 딸이다


우리는 해녀의 딸이다

담당 : 김정혁

바다를 터전으로 독특한 삶과 생활방식을 이어온 해녀 제주의 해녀는 끈질긴 정신과 가족을 위한 희생의 상징이다.

특별한 잠수장비 없이도 전통 어업방식을 고수하며 제주바다와 공존해오는 해녀는 물질 능력에 따른 위계질서 등 독특한 공동체 문화가 존재하고 있다.
해녀들은 차고 험한 바닷물 속에 자신의 생명을 맡긴 채 척박한 자연 환경에 순응하고 살아야만 했다.

이처럼 해녀의 강인한 정신과 생활력은 제주를 지켜온 힘이고 우리가 지켜야 할 문화유산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 등재를 알리고 우리 사회 속에 해녀들의 삶을 재조명 하고자 한다.

방송시간 :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