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암반·테트라포트 방치 쓰레기 첫 실태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5.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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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암반 사이나 테트라포트 틈 같은 이른바 연안 사각지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에 대한 정부의 첫 실태조사가 진행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달부터 제주항 서방파제 암반과 한림항 테트라포트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60톤 수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수거 처리에만 그치지 않고 수거 장비 개선과 분기별 유입량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수립합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토대로 제주 모든 연안과 전국 해안 사각지대에 대한 관리 방안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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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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